뒤에사는 올케언니가 담구어준 된장이 한몫하네요
그맛은 기대하셔도 됩니다
ㅋㅋㅋ..
지난 주말엔 롱다리 아저씨가 텃밭을 지었어요
상추 깻잎 고추 치커리...
요녀석들이 한여름 식탁에 올릴생각을 하니
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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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7 오상준 [신고]
wow 행복 카페가 멋지게 단장되었네요
분위기 만점입니다
진한 커피향이 풍겨나오는 듯합니다
2013-04-17 권영라 [신고]
와~~ 봄맞이 새단장 해놓으셨네요~~
행복카페인데 한 번도 못갔는데요.. 문 여는 시간이 어떻게 되나요??? ^.^
2013-04-18 kyesunhan [신고]
음~~~
전화아니면 카톡,문자...
근데..어쪄죠?
터가워낙 아담싸이즈라서...
그치만 어깨부비며얼굴 마주보면서 주님찬양하다보면
그게 바로 행복임을 느끼면 그저 감사할뿐이죠
2013-04-18 이상윤 [신고]
미녀와 야수가 산다는 숲속같은 카페군요^^
2013-04-19 ohmeehee [신고]
저 풍성한 빨간 꽃 이름이 뭐라 그러셨더라? ...
지난 토요 새벽기도 마치고 꽃이 너무 예쁘게
피었다고 그렇게 좋아하시더니!!!
(아- 메말랐던 정서가 화-악! 살아납니다)
2013-04-19 kyesunhan [신고]
군자란 입니다
지난해에 여전도 회원들 모여 딸기도 따먹으며 사진찍었던때 생각나네요
그리구 이숲속에 미녀는 살고있는데 야수는....
ㅋㅋㅋ...
에구에구.. 자칭 야수가 성질 내려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