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27  이성진  [신고]

함께 못해 아쉬웠지만
뜻깊은 시간 보내셨군요. 내년엔 꼭한번 보고 싶네요 . 함께 못해 아쉬웠지만 뜻깊은 시간 보내셨군요. 내년엔 꼭한번 보고 싶네요 .

2013-03-27  권영라  [신고]

앗, 전도사님의 댓글을 오랫만에 대하니 너무 기분이 좋아요~~~
네, 목사님께도 말씀드렸지만, 끝 곡의 마지막 마디 "아멘, 아--멘!"을 부를 때는 너무 감격해서 눈물이 나올뻔 했습니다..
내년에는 좀 더 많은 분들이 가셔서 같은 감흥과 은혜를 받고 오시면 좋겠습니다. 앗, 전도사님의 댓글을 오랫만에 대하니 너무 기분이 좋아요~~~ 네, 목사님께도 말씀드렸지만, 끝 곡의 마지막 마디 "아멘, 아--멘!"을 부를 때는 너무 감격해서 눈물이 나올뻔 했습니다.. 내년에는 좀 더 많은 분들이 가셔서 같은 감흥과 은혜를 받고 오시면 좋겠습니다.

2013-03-29  이정환  [신고]

진작 알았으면 나도갈걸... 저는 클래식에는 완전 문외한이라 ^^
담에 저런 좋은 기회가 있으면 또 공유주시와요!! 진작 알았으면 나도갈걸... 저는 클래식에는 완전 문외한이라 ^^ 담에 저런 좋은 기회가 있으면 또 공유주시와요!!

2013-03-29  권영라  [신고]

와~~~ 정환 형제님 웹에 등장!!!
너무 오랫만에 오셔서 반가워요~~~
내년에는 미리 미리 알려 드리겠슴다! 연습하면 됩니다!
앞으로 활발한 웹활동 부탁드려요~~~ 와~~~ 정환 형제님 웹에 등장!!! 너무 오랫만에 오셔서 반가워요~~~ 내년에는 미리 미리 알려 드리겠슴다! 연습하면 됩니다! 앞으로 활발한 웹활동 부탁드려요~~~

2013-04-05  오상준  [신고]

헨델을 통해 일하신 하나님의 형상이 느껴지는 시간이었으리라 믿습니다 헨델을 통해 일하신 하나님의 형상이 느껴지는 시간이었으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