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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9 오상준 [신고]
잘 결정했습니다
날씨가 안좋군요
다음에 더 좋은 시기에 축복으로 인도해 주실줄 믿습니다
2012-11-09 이상윤 [신고]
동영상 잘 보았읍니다
귀한 사역을 하고 계셨군요
아이들의 모습에서 천국이 보여요
힘든 결정이셨을텐데 잘 하셨네요
주일에 아님 토요일에 뵈어요^^
2012-11-09 권영라 [신고]
하나님을 향한 그 귀한 마음과 믿음 다 알고 계시고, 다 보고 계십니다..
그 귀한 하시는 선교사님 앞에서 항상 고개가 숙여집니다..
함께 하는 그 귀한 영혼들도, 만나지는 못했지만 너무나 사랑스럽습니다.
우리 교회에서도 함께 동참하는 사람들이 생겨서 같이 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때가 되면 하나님께서 다 그렇게 만들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옆에서 힘이 되어주는 보라 사모님께도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