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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4 오상준 [신고]
할렐루야 안수 집사님
잘 가셨습니까 미국와서 해군 학사장교 OCS 선배님을 만나뵈서 얼마나 반가웠는지요
힘이되고 격려가 되었습니다
오늘 설교 서두에도 등장하셨습니다 ㅎㅎㅎ 나중에 들어 보셔요
미국오셔서 예수님 만나시고 훌륭하신 김원기 목사님 밑에서 훈련 받으셨으니 복 많이 받으셨습니다
함포사격 부탁드립니다 "우리는 해군이다... 바다가 고향 붉은피 젊은 피를 모두바치자" 이젠 주님위해 ㅎㅎ
늘 승리하시고 또 오실기회가 있으시면 꼭 연락주세요 필승!!!
2012-10-15 이원의 [신고]
안수 집사님 이렇게 글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교회에 방문해주시고 함께 예배드려서 즐거웠답니다
워싱톤에서도 신앙생활 승리하시고요
저희교횐 목사님을 비롯 해군파워가 세지요 ^ ^
저는 육군병장 제대했는데요 저는 철책 철원에서 근무 했는데요
언제나 군대 이야기는 남자에게 있어 피를 끓어 오르게 하는 무언가가 ㅋㅋㅋㅋ
집사님 잘 지내시고요 이쪽으로 또 오실일 있으면 또 방문해 주세요
2012-10-16 ohmeehee [신고]
푸른바다에 떠 있는 이순신함을 보니 우리해군의 기상이 느껴지내요
안수집사님 늘 우리 "행복한교회"를 위한 기도 잊지마시길...
주안에서 평안을 기도드립니다
2012-10-16 이상윤 [신고]
집사님
주일날 예배후 해병대 출신이라며 인사 드렸던 이상윤 집사입니다
교제도 제대로 나누지 못하고 돌아와 섭섭한 마음이 있었는데
이렇게 글로서 다시 인사를 드리게 되어 다행이다 싶습니다
목사님이 언급하신것처럼 이번 주일 예배 말씀은 집사님의 간증으로 시작이 되었읍니다
주님을 전심으로 믿고 의지하시는 모습에 도전을 받았읍니다
어디에 계시던 늘 건강하시구여
기회가 되면 또 뵙게되길 기도하겠읍니다
2012-10-22 강동균 [신고]
목사님 그리고 행복한 교회성도여러분 안녕하세요.
저희 WIFE가 최근 10가지 감사항목중에서 그중 하나는 남편의 해군후배인 오상준목사님의 CD를 듣게되어 정말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오늘 저에게 이야기를 하더군요.
목사님의 진솔하고 꾸밈이 없는 말씀과 또 재미있는 사투리와 함께, 그리고 목사님의 "순전한 믿음: 불평과 불만은 광야 생활로 감사와 찬양은 가나안땅으로" .. 무척 감동적이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리플을 달아주어 감사합니다. 기회가 되면 다시뵙고 싶고 교재도 하고 싶네요.
믿음의 형제가 이래서 좋은가 봅니다.....
감사합니다. 모두들 승리하세요.
SEE YOU SOON.....
2012-11-10 김순희 [신고]
안수집사님! 안녕하시죠 집사님이 기억하시는 장금이집사랍니다
한국가서 집사님이 저를 기억해 주시니 많이 기뻤지요. 그곳에서 저희교회,목사님위해 기도 많이 해주시리라
믿읍니다. 또 이곳에 오시면 정말 대장금솜씨를 보여 드리겠사오니 기대하시고 들려 주세요
신앙생활,하나님을 섬기느 형제,자매가 이렇게 행복한걸 믿지않으신분들은 잘 모르겠죠
내 내 건강하시고 저의 행복한교회기도 많이 해 주세요 욕심쟁이 장금이집사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