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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5 오상준 [신고]
맞아요
새벽마다 나와 기도팀들이 기도 열심히 하고 있어요
교회 식구들의 응원 소리가 들리죠
힘내라 힘내
2012-09-25 이성진 [신고]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2012-09-25 권영라 [신고]
보라 사모님, 글 올려 줘서 너무 고마워요..
난, 왜 바보같이 카톡만 생각하고 있었을까???
카톡을 보내려고 열어놓고, '아, 지금 너무 힘들텐데 내가 한나,새나 자매 보고싶고,
우리 다은이 너무 보고 싶다고 하면 안되지' 하고 다시 닫아 버렸어요..
정말이예요.. 지난 주일날 너무 썰렁해서 아, 왜 이렇게 많은 사람이 빠졌지? 하고 봤는데
빠진 사람도 별로 없는데 그런 느낌이 드는 건 정말로 두 가정이 정말 빠져서는 안되는
사랑하는 식구라는 걸 느꼈지요.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느꼈을꺼예요..
기도하고 있어요... 힘내길 바래요.
교회 식구들의 사랑이 전해져서 다시 돌아오는 날까지 평안함 주시리라 믿어요.
2012-09-26 ohmeehee [신고]
보구싶다! 보구싶다 ! 보구싶다!
정말 너무 보구싶다!
클라라도 너무 보구 싶구
(아- 내가 이렇게 깊이 사랑에 빠진줄은 미처 몰랐다)
하나님의 위로하심을 기도드립니다
2012-09-26 김순희 [신고]
한나,새나....
너무 허전해요 얼른와서 얼굴 보여 주세요
힘들어도 참고 감사함으로 기도하고 이기세요
장금이집사도 기도 많이 할께요 넘넘 보고싶네요
2012-09-30 김순희 [신고]
매일 기도하는데 어쩜 못보고 저는 한국갈찌도 모르겠네요
한나 새나 건강하시고 엄마 권사님 힘내시고 여기서 우리모두 같이
기도하고 있다고 용기내시라구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