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박2일 이럴수가?

      날짜 : 2012. 09. 05  글쓴이 : 이정환

      조회수 :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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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직 아무도 1박2일의 소감을 안올렸나는 말인감요? 오늘이 9/5일인데??
        (혹시 자유게시판이 아닌 다른데 링크가 있는거아냐? 아냐 아냐 그럴리없어 )

        참으로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자연의 품에서 찬양과 기도를 드릴때 너무나 친근하게 임재하신 하나님의 은혜로 인하여 먹구름같이 탁한 나의 심령이 참회의 눈물로 씻겨지고 그분을 더 알고자 하는 소망으로 채워지는 귀한 경험을 하였습니다. 

        목사님과 사모님을 비롯하여 옆에서 격려해 주시고 가족처럼 챙겨주신 행복한 교회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축복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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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6)

    • 2012-09-05  이원의  [신고]

      다들 1박2일 너무 피곤하셔서 올리지를 못하고 계신건 아닌지 ....
      저도 오늘에야 정신차리고 올리려고 합니다 ^ ^
      먼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2-09-05  정보라  [신고]

      저도 궁금해서 계속 들어와봤는데~~
      갔다오신 분들은 더 하시겠죠??
      애나자매가 멋지게 찍은 사진을 보고 배 아파하고 있는 1인입니다!!
      내년에는 꼬옥!! 아자!!

    • 2012-09-05  이성진  [신고]

      산속에서 내려와 현실로 ... 딸아이 학교 보내고 도형이 피곤 풀어주느라 정신없이 보내고 있네요
      짧은 시간이라 준비된 프로그램들을 다 하고 오지 못해 아쉽지만
      행복한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준비부터 정리까지 여러가지로 수고하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2012-09-06  김새나  [신고]

      아~ 정말 저두 다녀와서 클라라랑 바쁘고, 일도 밀리고.. ㅋㅋ 이제서야 정신이 드는데
      벌써 내일모래면 우린 새벽예배에서 만나네용~ ㅎㅎㅎ
      정말 일주일이 너무 짧습니다^^
      정말 좋은 시간들이었어요~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 2012-09-07  김한나  [신고]

      ㅎ ㅏㅎ ㅏ 다들 발빠르시기는...
      다들 일상생활로 정신없이 돌아갔다가 이제야들 정신차리시는듯해요...
      벌써 금요철야예배네요.. 조금이따가 뵈어요~!!!

    • 2012-09-12  권영라  [신고]

      저는 더 늦게 이제야 합류...
      여독이 이제야 조금씩 풀리는 듯.. ㅋㅋㅋ
      하나님이 주신 신선한 공기를 마시고 자연을 한껏 즐기고 와서는 무슨 소릴 하는거야???

      행복한 식구들과 더욱 가까이 만나서 더 친해진 것 같아서 너무 기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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