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9-05 이원의 [신고]
다들 1박2일 너무 피곤하셔서 올리지를 못하고 계신건 아닌지 ....
저도 오늘에야 정신차리고 올리려고 합니다 ^ ^
먼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12-09-05 정보라 [신고]
저도 궁금해서 계속 들어와봤는데~~
갔다오신 분들은 더 하시겠죠??
애나자매가 멋지게 찍은 사진을 보고 배 아파하고 있는 1인입니다!!
내년에는 꼬옥!! 아자!!
2012-09-05 이성진 [신고]
산속에서 내려와 현실로 ... 딸아이 학교 보내고 도형이 피곤 풀어주느라 정신없이 보내고 있네요
짧은 시간이라 준비된 프로그램들을 다 하고 오지 못해 아쉽지만
행복한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준비부터 정리까지 여러가지로 수고하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12-09-06 김새나 [신고]
아~ 정말 저두 다녀와서 클라라랑 바쁘고, 일도 밀리고.. ㅋㅋ 이제서야 정신이 드는데
벌써 내일모래면 우린 새벽예배에서 만나네용~ ㅎㅎㅎ
정말 일주일이 너무 짧습니다^^
정말 좋은 시간들이었어요~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2012-09-07 김한나 [신고]
ㅎ ㅏㅎ ㅏ 다들 발빠르시기는...
다들 일상생활로 정신없이 돌아갔다가 이제야들 정신차리시는듯해요...
벌써 금요철야예배네요.. 조금이따가 뵈어요~!!!
2012-09-12 권영라 [신고]
저는 더 늦게 이제야 합류...
여독이 이제야 조금씩 풀리는 듯.. ㅋㅋㅋ
하나님이 주신 신선한 공기를 마시고 자연을 한껏 즐기고 와서는 무슨 소릴 하는거야???
행복한 식구들과 더욱 가까이 만나서 더 친해진 것 같아서 너무 기분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