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선교가 메인이고, 오페라 가수는 사이드잡이다”세계 무대에서 가창력을 인정받으며 오페라 작품들의 주연을 꿰차고 있는 테너가수 이용훈. 그러나 그는 뉴욕 생명샘 교회의 찬양선교사라는 이름을 더 사랑한다. - 중앙일보 기사 - |
테너 이용훈 집사 간증 집회 - 함부르크 한인교회 from 함부르크 한인교회 on Vim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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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7 정보라 [신고]
와우~ 완전 멋져요!
우리 선교사님의 성대도 깨끗이 나아서
맘껏 찬양하고, 태권도도 가르칠 수 있을 줄 믿습니다!!
2014-01-07 권영라 [신고]
목소리 너무 멋있죠!
안그래도 간증집회 영상을 보면서 선교사님 생각을 했어요.
두 분 다 '노래하는 선교사님'이쟎아요.
빨리 나아서 저렇게 멋진 소리로 찬양해 주실 줄 믿습니다!
성대가 파열되어서 공연도중에 목소리가 안나오는 일을 겪고 나서 의사가 수술을
하지 않으면 노래를 할 수가 없다고 했는데도, 성대파열이 하나님이 그 흔적이
'너와 내가 관계가 있다는 증거다'라고 주신 말씀때문에, 그 흔적을 잘라 낼 수 없었다는 그의 믿음은 정말 이해할 수 없다. 성악가에게는 목소리가 생의 전부인데 그걸 어떻게 포기할 수 있는 믿음을 가질 수 있는것인가?
그런 큰 믿음을 가졌기 때문에 그렇게 큰 사람으로 쓰게 하시는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찬양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정말 그의 믿음을 본받고 싶었습니다.
2014-01-10 오상준 [신고]
은혜로운 찬양 귀한 믿음입니다
어려운 환경을 이겨냈기에 더욱 멋져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