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 반가와라~

      날짜 : 2012. 08. 24  글쓴이 : 김순희

      조회수 : 2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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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사이트 테스트 중인데~ 잘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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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3)

    • 2012-08-25  ohmeehee  [신고]

      예- 집사님 반가와요
      오늘 새벽기도 김영식집사님 너무 정성으로
      마음다해 준비하신 모습에 감동! !
      그리고 시원한 콩나물 국밥! 열무김치와 함께
      한그릇 뚝딱! !
      "하여간! 행복한교회 정말 자알 먹는다!"

    • 2012-08-27  이정환  [신고]

      저도 새벽기도에서 일찍자리를 뜨려다가 김영식 집사님에게 혼나고 자리에 앉아서 밥 2공기 먹었습니다. 항상 배려해주시는 따듯한 정성에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

    • 2012-08-27  김새나  [신고]

      집사님~ 안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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